레오나르도 다 빈치 (1452 ~ 1519)

건축가, 공병, 과학자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이탈리아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근대적 인간의 전형이다. 그는 화가이자 조각가, 발명가, 건축가, 기술자, 해부학자, 식물학자, 도시 계획가, 천문학자, 지리학자, 음악가였다. 그는 호기심이 많고 창조적인 인간이었으며, 어려서부터 인상 깊은 사물, 관찰한 것, 착상 등을 즉시 스케치하였다. - 출처 : 위키백과



키: 194 cm

국적: 피렌체 공화국

형제: 지오바니 서 피에로, 구글리엘모 서 피에로

작품: 모나리자, 최후의 만찬, 그리스도의 세례, 흰 족제비를 안은 여인, 비트루비우스적 인간



  • 모든 경험은 하나의 아침, 그것을 통해 미지의 세계는 밝아 온다. 경험을 쌓아 올린 사람은 점쟁이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 있다. 경험이 쌓일수록 말수가 적어지고 슬기를 깨우칠수록 감정을 억제하는 법이다. 경험이 토대가 되지 않은 사색가의 교훈은 허무한 것이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무슨 일이든지 시작을 조심하라. 처음 한 걸음이 장차의 일을 결정한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미켈란젤로는 당시 12가지 걸작 중 하나인 '최후의 심판'을 8년간의 고생 끝에 완성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최후의 만찬'을 10년간 그렸는데, 때로는 너무 일에 열중한 나머지 하루 종일 식사하는 것도 잊어 버렸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보람있게 보낸 하루가 편안한 잠을 가져다주듯이 값지게 쓰여진 인생은 편안한 죽음을 가져다준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쇳덩이는 사용하지 않으면 녹이 슬고, 고인 물은 썩거나 추위에 얼어붙듯이 재능도 사용하지 않으면 녹슬어 버린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시작이 나쁘면 결과도 나쁘다. 중도에서 좌절되는 일은 대부분 시작이 올바르지 못했기 때문이다. 시작이 좋아도 중도에서 마음 늦추면 안 된다. 충분히 생각하고 계획을 세우되, 일단 계획을 세웠거든 꿋꿋이 나가야 한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식욕없는 식사는 건강에 해롭듯이, 의욕이 동반되지 않은 공부는 기억을 해친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아는 것이 적으면 사랑하는 것도 적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어떤 것이든 그것에 대해 잘 알지 않고서는 사랑하거나 미워할 수 없는 것이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열심히 일한 날에는 잠이 잘 찾아오고, 열심히 일한 일생에는 조용한 죽음이 찾아온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용기가 생명을 위험한 지경으로 몰고 갈 수 있듯이, 공포심이 때로는 생명을 지켜줄 때도 있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잘 지낸 하루가 행복한 잠을 이루게 하는 것처럼 잘 보낸 인생은 행복한 최후를 가져온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장해나 고뇌는 나를 굴복시킬 수 없다. 이 모든 것은 분투와 노력에 의해 타파된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지혜는 경험의 딸이다. 경험에 근거하지 않은 사색가의 교훈을 피하자. 이왕 겪을 일이라면 매도 먼저 맞는 편이 낫다. 인간의 경험은 자연의 모든 움직임이 필연성에 따르고 있다는 사실을, 그 지혜의 명령이 아니고서는 움직이지 않는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가르쳐 준다. 경험을 바탕으로 지혜의 탑을 쌓아 가도록 하자.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처음에 참는 것은 나중에 참는 것보다 쉽다. 처음에는 어떤 사람이든 조심을 해서 참지만 나중엔 그 조심을 조심하지 않아서 참지 못한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회화와 조각의 목적은 볼 줄 알게 되는 것이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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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필수지침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