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어릴적의 추억은 있듯이 나 또한 그때를 생각하면 아련한 마음이 있다.
전자인간 337
지구를 지키는 로봇이다. 마루치 아라치를 구하는 전자인간 337. 태권도 등 모든 무술에 능하다.
30만마력을 가지고 있고 만드는 데 30억7천만원이 들었다.
어디서 이런 금액이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당시로서는 엄청난 금액이었음은 확실하다.
내 기억에 그때 회사원 봉급이 5만원도 안될정도였으니까.
너무도 좋아하던 애니메이션이다. 전자인간 337 ..
전자인간 337 하면 주제곡이다~ 337 337 3333337 전자인간 337 ~
그시대 분들이고 극장에서 보신분이 계시다면 꼭들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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